딸이 원래 사용하던 면생리대가 있지만 달이슬로 구입하고 세번 사용을 했어요.
일단 너~무나 부드럽구요. 바스락거리는 소리 없고, 세탁이 아주 간단해요.
생리통은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^^ 아프다고 힘들어 하는 말이 없어요. 너무
다행~~
아이가 물에 담궈 두고 비누칠에 비벼 놓기도 하지만, 주로 집에 와서 물에다가 담궈
놓게 하고 제가 비누칠을 하고 좀 놔뒀다가 손세탁이나 세탁기에 망에 넣어 돌려요.
세제는 굳이 없어도 EM비누에 비벼넣으니 괜찮아요. 헹굼에 식초만 조금 첨가하구요.
동생 것도 준비해볼까 ~~ 하고 다시 오니 7일 셋트가 중형이 더 많아진건가요?
가격이 변동이 생겼더라구요.
동생은 빨라야 1년 내에 사용이 될 것 같은데요 그 사이에 신형이 나오진 않겠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