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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저도 드뎌 사용 후기를..ㅋ 0  추천하기
작성자 성인경 작성일 2005-04-22 00:22:52 조회수 9493
   
 

 달이슬 받은 지 2주 다 되가나요?

 

남자친구한테 1년 기념 선물로 일체형 맥시세트(6개)랑 황토 오버나이트 1개, 미네랄 팬티라이터 1개를 받았지요.. (사실은.. 결제만 남자친구가..ㅋㅋ)

 

주문 후 이틀 만에 받았고, 너무 기뻐서 그날 바로 세탁을 해서 말렸는데, 비누칠을 안해서인지 염색 물도 안 빠지고, 질감은 더 부드러워진 것 같았어요..

은은히 퍼지는 냄새가 어찌나 좋던지...

괜히 코를 갖다 대기도 하고... ㅋ

 

장농 안에 고이 모셔뒀다가 드뎌 지난 월요일에 생리를 시작했어요~

아.. 그 사이에 사은품으로 받은 순면 팬티라이너하고, 미네랄 팬티라이너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 보고, 빨래는 쓰다가 많이 남은 베이비 샴푸가 있어서, 그걸로 빨았는데, 향도 괜찮고, 나쁘진 않았어요.. ^^;

그런데, 한 번 빠니까 처음만큼 부드러운 것 같지 않아서(특히, 순면..) 조금 속상했어요...

 

어쨋든, 시작할 것 같아서 팬티 라이너를 하고 잤는데, 아침에 많이 묻어있더라구요.

첫날, 황토를 하고 아침에 나갔는데, 시험삼아(?) 한 개로 하루 종일 하고 있어봤어요...^^;;

 

크게 불편한 것 모르겠더라구요. 첫날이라 양이 조금 많았는데, 10시간 정도 지나니까 방수천 밑으로 조금씩 새더니 12시간 정도 되니까 꽤 많이 새어 나왔더라구요. 그래도, 팬티에는 묻지 않았어요... 어찌나 신기하던지...

 

더 신기한 건 집에와서 세탁하려고 물을 담궈놨는데, 피가 엄청 나오는 거예요..

겉으로만 봤을 땐 전혀 그렇게 안 보였는데 말이에요. 밖으로 많이 새지도 않았구요.

그만큼 달이슬 흡수력이 짱인거겠죠??^^

 

첫 날 저녁에 오버나이트를 썼는데, 전 보통 일회용 생리대에 휴지를 뒤쪽에 대고 보통 잤거든요. 오버나이트를 쓰니까 엉덩이 뒤쪽까지 넉넉한 게 아주 든든하더라구요..

편히 잘 수 있었어요... ^^;

 

제가 원래 생리통이 아주 심한데, 첫날 조금 힘들었지만, 약 없이도 버틸 수 있을 정도 였어요... 뭐 한 번에 고쳐질 수는 없겠죠.. ^^

 

보통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, 저 같은 경우엔 완전히 나지 않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(화장실에서 맡아봤는데.. ^^;; 비슷한 냄새가 좀 나긴 하더라구요..) 신경 쓰이던 냄새가 달이슬 하나로 오래 있어도 많이 나지않는 것 같았어요..

 

세탁은 달이슬님이 보내주신 안내문과 후기를 참조하면서, 저녁에 담갔다가 아침에 빨고, 아침에 담갔다가 저녁에 빨고 그랬어요..

첫 날에 양이 많아서 그랬는지, 아무리 소금 넣고, 오래 담가놔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. 그래도 황토라서 다행이긴 했지만요.. ^^;

 

보통 집안 일, 특히 빨래는 손도 안 댔는데..(부끄...), 아침 저녁으로 빨래 하는 게 조금 일이긴 하더라구요. 특히, 빠듯한 아침시간에는요.

 

그래도, 내 몸에서, 이만큼 피가 나오는구나.. 를 느끼면서, 생리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았어요.. 사실, 처음에 핏물 뺄 때, '윽..' 하는 느낌이고 그 물에 손 닿는 것도 싫었는데, 지금은 꾹 짤 때 핏물 나오는 거 보고, 신기해서 더 누르고.. ㅋㅋ 빨래가 귀찮아도, 그래봤자 4-5일인데 뭐.. 하는 맘으로 기쁘게 빨래를 했죠..

 

달이슬을 사용한 이번 달에 느낀 건, 내 생리 날짜를 챙기게 된다는 것, 내가 얼만큼의 양으로, 얼마 기간 동안 하는지 생각하고, 계산하게 된다는 것..(그 전에는 그냥 되는대로 시간을 보냈거든요..), 빠져나가는 피 양을 보면서, 내 몸에 영양을 더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(ㅋㅋ).. 빨래도 재밌다(ㅋㅋ) 등..아주 많아요... ^^;

 

달이슬이 혹시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, 제가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고, 오래 하지도 않더라구요.. 매일 빨래만 잘 하면, 맥시 6개로 충분한 것 같아요.. 팬티라이너나 초소형이 조금 더 있으면 생리 후에 분비물 나올 때 조금 편할 것 같기도 하구요..

 

그리고, 빨래를 계속 하다 보니까 저는 숯이 제일 좋았어요.. 얼룩도 눈에 잘 안 띄고, 빨래하면 조금 뻣뻣해지는 것 같은데, 숯이 그래도 제일 부드러운 것 같았거든요...

(은나노도 부드러워요~~^^)

 

아 참... 둘 째날에 위치를 잘못 잡았는지 날개가 아주 조금 뒤쪽으로 갔는데, 그 사이를 뚫고, 팬티까지 번져버렸지 뭐예요.. 여러분들도 사용하실 때, 날개가 가운데 잘 맞도록 잘 조정하시고, 가능하시면 위생팬티(저는 그냥 팬티 하나 더 입었어요.. ) 입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. ^^

 

그리고, 처음에 배송와서 한 번 빨아 말릴 때는 하루 넘게 걸렸는데, 요즘에 건조해서 그런지 빨리 마르더라구요..(방 안에서요..) 특히, 다 빨고 나서, 수건에 싸서 물기를 좀 빼주시면(전 수건에 싸서 발로 좀 밟아 줬어요... ) 더 빨리 마르는 것 같았어요...

 

그리고, 빨래 하실 때, 비벼 빠니까 더 뻣뻣해지는 것 같아서, 옛날 할머니들 다듬이질을 생각하면서 주먹으로 막 두드리면서 빨았어요..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.. ^^;; 비벼빨면 소중한 달이슬 빨리 닳을까봐요...ㅋㅋ

 

저는 다른 분들처럼 짓무름 등의 일회용 생리대의 부작용이 없었던지라 부드러운 질감, 뽀송뽀송함외의 큰 차이는 사실 모르겠지만, 서서히 제 몸이 저도 모르게 좋아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답니다...

 

주저리주저리 괜히 말이 많아졌어요~~ ^^

 

달이슬님... 좋은 것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~~

 

감기 조심하시구, 건강하셔요~~!♡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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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    좋은점을 고루 느끼고 계시네요 ^^* 달이슬 2005-04-22 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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