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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이슬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를 알려드리는 게시판입니다.
안녕하세요 달이슬입니다.
벌써 2004년 마지막 날입니다.
한해가 가는 날이면 항상 아쉽지만
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도 늘 크답니다.
많이 힘겨웠던 2004년
앞으로 펄쩍뛰기 위한 웅크림이라고
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^^*합시다.
다가오는 2005년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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