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정도 사용했는데요ㅜ
처음에는 흡수천 빼고 사용했을 때 똑딱이 꿰맨 봉제선에서 샜었구요(그래서 그 뒤로는 양 많은 날은 꼭 흡수천 사용했더니 이건 비교적 괜찮았어요)
오늘은 봉제선 없는 곳에서 새서 속옷에 묻었네요ㅠㅠ 둘째날이긴 한데 일부러 조금 일찍 갈러 갔는데도 새서 당황했어요ㅜㅜ
물에 오래 담가두면 방수가 약해진다고 하셔서 얼룩 정말 안 빠지는 날도 이틀 넘게 담그지 않았거든요..
혹시 방법이 있을까요? 방수천만도 따로 수리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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