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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지 대신 초소형라이너 쓰기
제목 휴지 대신 초소형라이너 쓰기
작성자 달이슬 (ip:)
  • 작성일 2017-09-02 12:11:37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387
  • 평점 0점

안녕하세요 달이슬입니다. ^^


사실 초소형 라이너는 달이슬 고객님들 중에서 유치원생 딸이 있으신 분이


저에게 어린 딸이 소변을 본 후 휴지를 사용하는것이 걱정이 된다고


혹시 대체품을 개발할수 있을까 문의를 주셔서 개발된 제품입니다.


6-7살부터 사용할수 있는 사이즈로 하루 1-2장 사용하면 찝찝함도 없고 깔끔하지요.


조금만 더 크면 비누칠하여 조물조물 세탁하는것도 할수 있을거예요.


말씀하신것처럼 나중에 초경을 해도 면생리대를 좀더 익숙하게 쓸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.


저도 딸을 키우는데 기저귀를 떼고나면 (아직 아기입니다) 팬티에 초소형라이너를 대주려고 생각중이예요^^


후기 감사드리며 늘 좋은일 가득하세요 ^^*

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 

 처음 달이슬을 구입하면서 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지 않게 하고 라이너를 사용하라는 글을 보고 아하!! 했었어요.
그래서 아직 생리를 시작하지 않은 아이에게 적응도 시킬겸 시중에 사용되는 휴지가 다 좋지는 않다고 해서 초소형라이너도 주문했었어요.
속옷에 괜히 덧대고 다니면서 귀찮아 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웬걸요 ~~
소변이 살짝 튀며 묻는건 휴지로 살짝 두드려서 닦고 중요한 곳은 휴지를 대지 않고 그냥  속옷을 입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데요.
학교에 다녀 와서도 빼지 않고 학원에 다녀오더군요.  축축하지도 않고 거부감이 없으니 뺄 생각을 안하는거죠.

오늘은 애가 깜빡하고 못하고 다녀 왔는데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느라 귀찮았다네요~^^
성공입니다!

초소형라이너는 작아서 엉덩이에 눌리지도 않으니 참 요긴하겠어요.
진작 알았다면 좋았을텐데... 뭐 알아도 바로 실행하지 않기는 하겠지만요^^
뭐~~ 이렇게까지 해~~ 하는 마음이 있긴 하거든요.

이제 이렇게 라이너를 사용하니 갑자기 아이에게 초경이 찾아와도 놀라지 않고 속옷을 적셔서 불안해 하지 않겠더라구요.

달이슬을 만나서 더 많이 배웠습니다.

필요한게 생기면 다시 올게요 ~~  번창하세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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