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달이슬입니다.^^
바야흐로 졸업과 입학의 계절입니다.
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입학하는 딸..
대견하기도 하고 훌쩍 커버린 모습이 서운하기도 하시지요?
벌써 초경을 한 따님도 있으실테고
곧 이제 준비를 해야 하는 따님도 있으실테지만
14살.. 이제 딸은 조금씩 여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.
"사랑하는 내 딸에게 벌써 네가 사랑할 나이가 되었구나
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쓰렴-초경을 축하하며 엄마가-
S다이어리 영화에서 한 어머니는 딸에게 일기장을 주며 저렇게 편지를 썼었지요.
어릴적부터 자궁의 소중함과 몸의 고마움을 느끼며
생리를 더러운것이 아닌 신비롭고 축복받은것으로 느낄 수 있도록
달이슬을 선물하시는 것은 어떨까요?
숯일체형 맥시 5개세트 66,500원을 60,000으로 할인해드리며
소형파우치가 포함됩니다.
(단 중학교 가는 따님이 있는 어머님께만^^)
부득이하게 카드결제는 되지 않습니다.
주문해주시고 배송메세지에 따님의 주민등록 번호와 이름 가게되는 중학교를
적어주시고 60,000을 입금해주시면 배송해드립니다.
따님에게 편지도 한통 적어서 선물해보시는건 어떨까요^^*